성수동놀곳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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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C Lounge 투어] / 성수동 데어바타테 /NFT 아트워크 전시 2022.07.28(목) ~ 2022.08.27(토)/ 성수동핫플 ​ ​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CCC(Creators Community Club)의 첫 오프라인 이벤트인 CCC 라운지는 크리에이터가 자신만의 이벤트를 만들고 커뮤니티와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크리에이터 여러분이, 편히 CCC 라운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투어가 가능한 시간을 정리하여 네이버 예약을 오픈합니다. 아트워크 전시, 굿즈 증정 이벤트 등 CCC 라운지 곳곳을 살펴볼 수 있는 투어에 신청하세요! ​ 전시 : NFT 아트워크 전시, CCC Friends 리미티드 아트워크 및 티셔츠 전시 굿즈 : 방문하는 모든 크리에이터에게 CCC가 준비한 리미티드 굿즈 증정 라운지 : 파티, 세미나,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는 라운지 공간 ​ ​ 기간 2022.07.28(목) ~ 2022.. 전시,팝업 2022.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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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넬 N°1 DE CHANEL GARDEN 팝업 스토어 /성수오우드/ 샤넬 까멜리아세럼 / 샤넬 팝업 / 성수동데이트추천/ 2022.8.4 – 8. 21 샤넬에서 새롭게 오픈하는 N°1 DE CHANEL GARDEN 팝업 스토어에 초대합니다. ​ 안티 에이징, 지속 가능성, 그리고 아름다움을 아우르는 홀리스틱 뷰티를 생각하며 만든 N°1 DE CHANEL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 탁월한 활력 에너지를 간직한 레드 까멜리아 세럼의 놀라운 비밀을 확인해보세요. ​ 성수 오우드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101-1) 지도보기 ​ 2022년 8월 4일 (목) – 8월 21일 (일) 월-목 12PM – 8PM (별도 세션 없음/ 입장 일자만 예약) 금-일 11AM – 8PM (회 차 별 입장 세션 예약) *8월 4일 오픈일에는 회 차 별 입장 예약 *예약하신 세션 시간 내 1회에 한해 원하시는 시간에 입장 가능합니다. ​ ​ ✔ 사전예약 링크 CHANEL ※ 본 이벤.. 전시,팝업(브랜드) 2022.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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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SEI Terrarium : Layer of senses 성수동 섬세이 테라리움 2021.08.13 ~ 2022.01.31] [SUMSEI Terrarium] 지금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자연이 만약 사라진다면? 첫번째 공간 프로젝트, 섬세이 테라리움은 하나의 물음에서 시작했습니다. 테라리움과 같은 거대한 가상의 자연을 만들어 자연을 느끼고 추억하며 살고 있을 미래의 언젠가를 2021년, 서울숲에 그대로 구현했습니다. 만약 지금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자연이 있어야 할 제 자리를 잃어버린 그때, 우리는 도시 한가운데 인공적인 테라리움과 같은 대체 자연 속에서, 잃어버린 자연으로부터의 감각과 추억을 되찾으려 노력할지도 모릅니다. 기간 2021.08.13(금) ~ 2022.01.31(월) 러닝타임 1시간 관람 가능 연령 만 18세 이상 관람가 공간의 특성상 안전을 우려해 만 18세 이상 성인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섬세이 테라리움 관.. 전시,팝업(브랜드) 2022.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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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라레코드 X 아모레성수 2021.12.28- 2022.1.9] 아모레성수 공간에서 빌라레코드의 새로운 생활용품 라인업 'VILLA PHARMACY'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주간 VILLA PHARMACY 제품뿐만 아니라 기존 빌라레코드 가구도 보시고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1920년대 미국에선 금주법으로 인해 합법적으로 알콜을 취급할 수 있었던 유일한 장소가 약국이었다고 하는데요, 빌라파머시는 당시의 약국을 모티브로 한 빌라레코드의 생활용품 라인업입니다. -장소 : 아모레성수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11길 7) -일시 : 12월28일-1월9일 (평일 11:00-19:00,주말 10:30-20:30)(월요일 휴무) https://www.instagram.com/p/CX8zwRlppw7/ 전시,팝업(브랜드) 2022.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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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란문화재단 전시 BOOKS & THINGS: 물아일체 2022.1.5 - 2022.2.23 , 성수동 무료전시] 우란문화재단은 임인년 첫 전시로 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시대 전통민화, 책거리/책가도를 취향 표현의 수단으로 바라보면서, 지금의 시대를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정신문화가 지배했던 조선시대는 후기에 들어서면서, 물질문화에 대한 욕망이 표출되기 시작합니다. 책가도/책거리는 이 시대적 변화 속에 탄생한 상징적인 풍경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 풍경의 문화적 양면성을 돌아보는 동시에 여전히 아름다운 책거리의 새로운 가능성과 그 의미를 찾아보고자 합니다. 전에서는 조선시대 후기 유물인 궁중 책가도 1점과 민화 책가도/책거리 3점 그리고 이를 변용한 6명의 작가의 작품 30 여 점을 선보입니다. 누구나 소유하고 있고 또 그 구성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 자신만의 취향을 오롯이 담아낼 수 있는 책을 주제로.. 전시,팝업 2021.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