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아닌데 / 담배 안 피는데 찾아옴 / 층간소음 오해 해결 방법

저는 법적인 책임도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러한 방법이 있다고 안내를 하는 것 뿐 입니다 

 

part.1 좋게 말하기 

되도록 좋게 말합니다 그 이유는 요즘 같은 세상에서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에 좋게 말하는 게 좋습니다 우리집이 아닌 이유를 말하며 다른 집일 수 있으니 확인해보는 게 좋을 거 같다고 합니다
  
ex) 저는 새벽에 나갔다가 밤에 들어옵니다
저희집에 피아노 없습니다

 

 

 

part.2 혹시 우리집이 원인일까? 

 

1. 우리집 바닥이 강마루 강화마루이고 바닥이 조금 들떴다 
→ 바닥재를 바꾸면 소음이 줄어듭니다


 
2. 컴퓨터 책상이 벽이나 문틀 나무소재와 가까이 붙어있다 
→ 최소 1cm 이상 책상을 띄우면 소음이 줄어듭니다 


 
3. 피아노를 벽 가까이 붙어서 쓴다
→ 무소음으로 쳐도 피아노는 소음 전달이 잘 됩니다 저녁시간대 사용을 자제합니다

 

4. 반려동물을 키운다  
→ 무소음 캣휠로 바꾸고 강아지 산책을 열심히 합니다 
 


5. 드럼을 친다 
→ 저녁 시간대는 지양합니다 


 
6. 집에서 홈트한다 
→ 층간소음 방지 매트 요가 매트 위해서 홈트 합니다 
 


7. 런닝머신을 쓴다 
→  저녁시간대는 지양하고 벽에 붙이지 않고 조금 거리를 둡니다

 
 
8. 세탁기 
→ 세탁기 소음방지 고무 패드를 사고 세탁기를 벽에서 조금 떼고 벽 바닥이 고르지 않으면 중심 축을 맞춰줍니다 세탁기 소음은 층간소음이 아니지만 소음이 조금이라도 줄어들면 서로가 편해집니다 


 
9. 베란다 바닥이 데크, 데크 타일이다 
→  소리가 정말 잘 울려요 되도록 살살 걸어다닙니다  


 
10. 강마루, 강화마루 형태의 벽이다
→  살짝만 노크해도 소리가 크게 울립니다 벽 마감재를 바꾸거나 조심합니다 

 

11. 부부싸움 
→  잘 해결하세요 
 
 

12. 아이들이 뛰어다닌다 
→  층간소음 방지시공하고 키즈카페로 놀러갑니다 

 

13. 옷장,문을 세게 열고 닫는다 
→   살살 열고 닫습니다 


 
14. 집구조가 소리가 잘 들린다 
→ 이사가거나 층간소음 방지  시공합니다

 

15. 벽에 침대가 붙어있다
→ 벽에서 조금 떨어지게 합니다

 
 
16. 복층 침대,다락방을 쓴다 

→ 벽에 밀착 되어있어서 소리가 잘 울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긴 침대에 앉아서 뛰어 내리거나 오르락 내리락 하고 발로 서랍장을 치면 소음이 크게 울립니다 조용히 앉아서 책보며 발로 살짝 두드려도 발망치 소리 납니다

17. 잘 때 핸드폰을 벽, 바닥, 기둥 근처에 둔다
→  소리가 덜 울리는 곳에 둡니다  

 

18. 현관문이 1개다 
→ 중문을 시공합니다


 
 
19. 사람들이 자주 놀러온다  
→  저녁에 주의하고 밖에서 만납니다



 
 
20. TV를 크게 튼다 
→  중문, 이중창으로 시공합니다





21. 핸드폰 하는데 진동 타자 방식인 상태에서 벽이나 바닥에 핸드폰 밀착시키고 한다
→  무음 모드로 바꿉니다 불쾌한 소리가 납니다


22. 침대 책상 같은 가구의 수평이 맞지 않는다
→ 계속 방치하고 덜컹거리면 불쾌한 소리가 크게 울립니다 수평을 맞춰줍니다

 

 

 

 

 

 

 

part.3 우리집이 아닌데 계속 찾아올 때 

1. 되도록 직접 대면 하지 말고 관리 사무소 통해서 불편하다고 전달하거나 불편해질 때 경찰에 신고를 합니다 

 

2. 요소를 활용하기 
대면하지 말고 깔창 신거나 튼튼한 의자 위에 올라간 상태에서 말하기
대면 하지 말고 창문 베란다를 통해 말하기
높은 위치에 있으면 심적으로 내가 자신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주위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녀서 이사가게 하거나 가족이나 보호자가 데려갈 수 있게 합니다 
4. 부실시공 같은 문제는 내가 이사가기 
5. 지인,친구 데려오기